오늘은 농장지기로 농장을 지키고 있으니,
많은 친구분들이 왔다 갔습니다.
어린이 농부들부터, 주말농장 분양 받으신 분, 등산가시는 분, 그리고 여행문화학교산책에 성선이형님과 상은이 누나.
오늘 마감 전 마지막 손님이자 사랑하는 두 부부의 모습을 보며 소설 한 부분으로 후기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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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 나뭇가지에서 꽃망울이 부푸는 것을 보았다. 목련나무였다.
아직은 단단한 겉껍질이 부드러워 보일 정도의 변화였지만 이 나무가 봄기운만 느꼈다 하면 얼마나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오르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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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농장은 언제나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도시 안에서 휴식이 필요하시다면 오셔서 차 한잔하고 가세요.
:: 대전 유성구 덕진동 46-2
:: www.sons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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