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농촌으로 떠나는 2019년도 두번째 여행
딱 1주일 차이지만 그만큼 꽃도 나무도 하루라 다른 가을처럼 몇 가지 변경해보았습니다.
물론 평소에 눌러보지도 않던 인기검색어에 있어 눌러 본 오늘의 운세에 '모든 것이 엉망이다' 라는 말이 써있고 그 찝찝함을 잊기 위해 다른 사이트 운세를 눌러보니 '여행을 떠나지마라 시기가 안좋다 다음으로 연기하라'라는 말으로 더 찝찝함을 갖고 시작한 여행..
그래도 참가자분들이 좋아해주셔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하하팜에서 고구마 체험도 하고, 우리농장의 최애이웃 농장에서 다육도 보고, 손수레농장으로 이동해 다육도 심고 쌈도 심고 피클도 만들고 염색도 하고 나뭇잎아트도 하고 지푸라기도 꼬아보고 등 뭐야 적고보니까 많네요.
음... 오늘의 소감
'이젠 저도 참여자가 되고 싶네요'
고구마 농사 잘 지어 고구마 캐면 상품은 포장해 팔고 하품은 내가 먹으며 나도 언젠간 사먹기만 해야지라 생각했던 시간을 떠오르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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