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6일, 사업자등록증을 처음 받았습니다.
사실 팜살롱 협동조합을 시작한 날을 기념일로 잡아야하는건지
팜살롱 주식회사로 시작한 날을 기념일로 잡아야할 지
주식회사 손수레로 시작한 날로 기념일로 잡아야할 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어떤 이름이든 사업자등록증을 처음 받은 날로 기념을 해보려고 합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아니 지금도 많은 저희가
사업자등록증을 처음 받을 날을 기념으로하면 오늘 입니다.
미스진씨 ‘3주년이면 뭐 있나요’라고 물어봤지만
다른 기업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우린 일하자며
아침부터 출근해 2시반까지 일한 독한 기업입니다.
육성사업 기간에 사회적기업 만 3년 버티는 기업없다고 했는데
5기 동기들과 오기로 버티며 지금까지 달려왔네요.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사랑 표현은 언제나 따뜻한 말보다 뜨뜻한 현찰 또는 입금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여러분들... 사.. 사...라ㅇ... 아니 좋아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