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작성일 2018년 01월 06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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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입니다. 메리 신년 + 새롭게 오픈 소감

안녕하세요. 손수레입니다.
2017년이 다가는 날, 새롭게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변화되었지만, 보시는 분들은 큰 차이를 못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크게 달라졌다면 교육 신청이 더 편안해지고, 장터가 추가되어 온라인으로 직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농장의 모습을 보시기 편하게 만들어져있으니 이런 저런 소식과 자료 기대해주세요. 

어제 저녁, 사랑하는 스승님과 술을 권커니 잣거니 하다가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지와 동지 사이, 그리고 동지와 하지 사이'
'낮이 가장 긴 하지가 지나면 다음 날은 그보다 조금 짧아지고, 그 다음 날은 조금 더 짧아진다.'
'낮이 가장 짧은 동지가 지나면 다음 날은 그 보다 조금 길어지고, 그 다음 날은 조금 더 길어진다.'
'여전히 낮이 짧은 겨울철이지만 다음 날은 조금 더 길어지겠지라는 희망이 있다'
겨울철 밭을 떠나 컴퓨터나 두드려서 그런지, 또 한 살 먹게 되서 그런지, 이것 저것 정산하다보니 통장이 가벼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소 우울한 2017년 겨울 첫 자락에서, 그리고 동지가 지난 지금 이 시간에
내일의 희망을 갖고 즐겁게 다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8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손수레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