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지역 어린이집과 작년에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구청 밭을 분양 받아 8개의 어린이집이 나눠서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오셔서 밭 두둑을 만들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쁜 시기이기도 하고 두둑 만들기가 하면서 가장 힘이 들어가 몇 차례 거절을 했지만 그래도 몇 번을 부탁하는 바람에 수락했습니다.
농사 짓겠다는데 거절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모습에 원장선생님은 간식과 수건을 주고 가셨는데.. 우리 집에 일하러 오시는 외국인 아저씨가 생각났습니다.
우리 엄니는 또 이런 모습 보면 가슴아파 하겠죠 ㅎㅎㅎ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