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단계만 되어도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4단계와 함께 빈둥빈둥 놀다가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지납니다. 3/4분기 서류를 마치고 오랜만에 소식 공유해봅니다.
☝ 짝궁 텃밭이 다시 개강했습니다. 어르신과 7세 아동이 짝궁이 되어 작부계획부터 수확까지ㅡ 벌써 5년차가 되니 쿵 하면 짝!
✌ 목요일에는 발달장애인 가족분들과 '나의 작원 정원 만들기' 동아리반을 운영중입니다. 10월까지 계속되어 매일 작품을 만드는 중!
👌 마찬가지 일요일에는 가족분들과 농사교육! 주 2회를 보다보니 이젠 식구 같습니다.(가족도 이렇게 못뵙는데...불효자는 웁니다)
🖖 화, 목은 지역아동센터에서 '팜투테이블', 농사도 배우고 요리도 배우는 우리 아이들
🖐 코로나로 인해 농장 체험 대신에 모두 키트로 수업이 나갑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마을도서관 등 납품하고 영상찍고.. 바쁘네요.
🖐☝ 대전지역 학교 선생님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연구모임과 학교텃밭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도시락까지 싸오셔서 참여하시는 열정! 열정! 열정!
🖐✌ 로컬푸드교육센터 품과 함께한 생활찌꺼기 재순환을 위한 '퇴비학교'를 4회 진행했습니다. 토양부터 퇴비, 퇴비통까지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 전원생활반에 도시농업과 체험농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만나다가 오랜만에 대면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적농업 매뉴얼 제작을 의뢰 받고 계약하여 만드는 중입니다. 틈틈히 지난 노하우를 적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 농장에 직접 체험이 없어 정리 중입니다. 그래도 일부 오신 분들을 위해 쌈이나 가을채소 한켠에 두고 나머지는 쓱쓱, 포기한 주말농장도 정리하고 꽃이나 다년생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하나하나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번 아프고 나서 회복이 잘 안되었는지 짝하고 번갈아 아프기도 하고 정신 없다보니.. 사진도 놓치고.. 일단 하루 일과 끝나면 기절해 잠들어 미루고 미뤘네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조금씩 조금씩 기록중이니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고해주세요.
👉 blog.naver.com/sonsure042
또는 손수레농장, 대전 손수레 검색 후 블로그 찾아주세요.
이웃 추가, 좋아요, 댓글 모두 환영

#손수레 #손수레농장 #대전 #유성구 #사회적농업 #사회적농장
어제 맞춰놓은 토마토 모종을 가질러 육묘장에 갔는데 강아지 한 마리가 기다리는 동안 나와 놀아주다가 헤어질 시간이 되어 차 시동을 거니 인사를 하는건지 짖더니 배웅을 해줬다.
우리 봄이는 손님들이 오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혹시 뭐라도 가져갈까봐 늘 지킨다.
가장 싫어하는 행동은 커피를 얻어먹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공짜 손님을 특히 싫어합니다.
#개조심 #농장에있는것을만져도되는것처럼하지만 #현장을덮치기위한준비일뿐 #농장물건만지거나 #입장시 #맹수로돌변주의
파리와 모기가 벌써 날라다니니 눈끝이 올라갔다가
나비 녀석 보고 입끝이 올라갑니다.
아마 이녀석은
#ㅇㅁㅂㅈㄴㅂ 암컷 같습니다.
정답 아시는 분~
댓글에 정답을 말씀하시는 중 추첨을 통해 제 명함을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이번 주도 비요일~
좌뒹굴 우뒹굴~
2018년에 뿌렸던 녀석들이 한 해를 쉬지 않고 매년 올라와 자생합니다.
마치 대출 이자처럼 잊지 않고 찾아주네요.
#네?
#아욱 #떡잎
피웠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 지 올리지 않은 것 같아 밀린 일기 예고편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자세한 일기는 블로그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물론 언제 쓸 지는 모름.. 컴퓨터 키는 걸 굉장히 싫어함-전자공학 졸업)
ㅡ주요 소식ㅡ
☝요즘 '일로 만난 사이' 손님들이 주인장보다 더 열심히 일해 주인까지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되네요.
✌올해도 감자를 심었네요ㅡ수미, 대서, 두백, 자영, 홍영
비가 오면 비와서 걱정
바람 불면 바람 불어서 걱정
끝 없는 농사 일로 일을 밀리는데 일거리는 자꾸 생깁니다.
비와 감자도 못심었는데 바람으로 빠진 비닐 씌우고 찢어진 곳 땜빵합니다.
사다리 이리 저리 옮기며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 하루 갑니다.
이래서 언제 시작하려나..
그러니 귀농하시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넣어두세요...
#채소는 #사먹는것
어제 올해 첫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던 중 누가 농장의 문을 두드립니다.
봄철 바쁠 것 같아 일 도울 것 없냐고 오셨습니다.
오셔서 밀렸던 일을 하나하나 해결했습니다.
퇴비도 뿌리고 구획정리, 밭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식사대접해야하는데 오히려 닭개장 끓여오시고 참외까지 가져오시는 분..
고맙습니다.
어제도 첫 프로그램에 일당도 없이 도와주셨던 7분 덕분에 저는 쉬면서 진행했는데...
저는 사람 복이 넘쳐납니다.
사람 때문에 질렸는데...
예를 들자면 김밥 하나 먹어보고 다신 김밥 먹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전국에 많은 김밥집이 있고 맛있는 김밥집도 있다는 것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맛있는 김밥 먹고 싶다...
잉?!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