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11 3세대가 함께하는 짝궁 텃밭 프로그램은 옥상을 벗어나 손수레 농장에 방문을 했습니다. 도심 속에서 짝궁 손 잡고 보리수도 따고, 오디도 따먹으며 오다보니 손도 입안도 붉게 물들여 놓고 하하호호 웃습니다. 사람들의 가장 큰 소원은 통일과 먹고 노는 게 아닐까요. 오자마자 토마토 주스를 뙇! 와송 잎을 뙇! 사실 와송은 오늘 함께 심어서 키우기로 한 건데 다 뜯어 먹어 당황했지만 그래도 각자 하나씩 심어서 가져갔습니다. 밭에 온다고 과일간식도 싸왔는데 짝궁 할아버지 할머니것도 싸와 감동 :D 오전이 금방 지나가 아쉬웠지만 아직 옥상에서 만나야할 시간이 3강 남았으니 이별에 가까워졌다는 것도 잊은 채 헤어졌습니다. #대전#텃밭#체험#농장#손수레#이아이들은커서어떤나무가될까요#아쉬움에#한명한명#악수를하며#나를잊지말라고#나중에커서#나뽑아달라고했는데#ㄱ억나니#삼촌이너네업어키웠다#너네흘린것내가다주워먹었다#어화둥둥#어린이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