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분신술을 쓰고 싶은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느냐고 소식도 못전하다가 또 한 주를 시작하기 전에 올립니다.
누군가 시간을 빨리감기 하듯 빠릅니다.
쌈도 뜯어야지, 토마토 유인줄 해줘야지, 풀뽑아야지, 고라니망 쳐야지, 도시농업전문과정 준비해야지, 중간고사 봐야지... 등 죽이고 싶습니다. 그나마 중간고사 한과목 남았는데 내일 강의 준비로 커피를 끓었어요 :) 웅컁컁컁컁컁컁캬양캬야캬랴캬랴어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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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고향이자 농업을 시작한 곳,
하지만 스쳐지나감
세상에 이런 일은 교육은 없었다.
대상자는 아이인가 어르신인가
지난 시간에 이어 씨앗을 자세히 관찰하고 특징을 찾아내는 훌륭한 농부들
그리고 밭에 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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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다.
수탉과 암탉 따로 나눠놓았다.
어차피 체험 없는 날은 나가 노는 닭, 그래도 수탉2마리에 암탉4마리다보니 지나치게 괴롭혀 방은 나눠놓았다.
그런데 가끔씩 넘어가는 건 알았지만 이제 밖으로 나오지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벽을 보안하고 암탉방에서 내쫓았더니 그곳 앞에서 서성이는 로미오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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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고 친구들이 농장에 놀러왔습니다.
농장에 오지 않으면 학원에 있어야한다는 학생들에게 이번 주말은 잠깐 쉬는 시간입니다.
농장 소개도 받고, 풀도 뽑고, 수확도 해보고, 닭장에 톱밥도 뿌리고 밥도 줬습니다.
뭐 이리 신기한지 하는 것마다 리액션이 방청객 수준입니다.
이제 곧 필 꽃망울같은 고3학생들이 활짝 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어떤 꽃을 피고 나무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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