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적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싶습니다.
이런 상황을 알고 계신 아버지께서는 전화오셔서 ‘그 상황을 즐겨라. 그런 것도 재미다’ 라고 하시네요. 무슨 현대카드 곰돌이 아버지처럼 말이죠.
지난 해 땅을 구입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돈을 요구하는 악의적인 사람에게 줄 이유가 없어 주지 않으니 수 많은 민원이 작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웃고 즐기는 수준을 넘었지만 이런 상황에도 응원해주시는 분이 있어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비는 구의원님이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저희의 말을 들어주셔 해결될 듯 보입니다. 구속수사도 아니고 취조하듯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며 지위에도 지역민의 말을 들어주는 분도 계셨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도와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다시 차근차근 가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우아한 세계’에서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송강호에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에도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며... ‘아~ 우아하네~’ 외쳐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