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는 기지개 피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려는데 잠깐 차분하게 진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럴 때는 봄의 설레는 마음을 몸대신 머리와 마음으로 먼저 할 수 있는 관련 책을 꺼냅니다. 직접 텃밭부터 시작해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앞에 텃밭 부분은 도시농부 선배가 막 시작하려는 후배에게 꼼꼼히 알려주려는 듯한 느낌을 본론에 들어가면 농사 한바퀴 돌아본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보통 도시텃밭 분양받는 분들은 심자마자 아니면 심시도 전해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시는데 그를 대신할 수 있겠네요. 제철을 기달리는 맛, #작은텃밭소박한식탁 코로나를 이겨내고 청년들과 밥한끼 해먹는 행사가 다시 시작되면 해봐야겠네요. #작은텃밭#소박한식탁#레시피팩토리#텃밭도서#요리도서#이새벽에요리책을읽을줄이야#먹독#돈내고요리책을다사보네#하지만두식회취소#식료품전쟁#결국길러먹을줄알아야하는시간이올지도
코로나에 때문에 주춤거려도 시작할 것은 해야지요. 처음 텃밭을 할 때는 퇴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안썼고 대전도시텃밭연대에서 텃밭을 할 때는 양계농장에서 계분을 담아 썼고 그러다가 흙살림 퇴비를 사다 쓰기 시작했습니다. 경험에 감사하고 쉬어짐에 감사했습니다. 다만, 편리함에 익숙해지네요. @ 손수레
마중 꼬꼬 @ 손수레
오늘도 꽃나무나 심고 돌이나 줍고 유월이와 놀고 신선놀이 합니다. 코로나 덕에 더 한적한 도시에 줄줄히 취소되는 체험농장입니다.